wedance 우리들은 춤추면서 살짝 경계를 넘어 가지요

6월17일 토요일

홍대 살롱바다비

6월 8일 금요일

이태원 꽃땅

6월 2일 토요일

문래동 로라이즈

5월 26일 토요일 (이날은 위댄스스)

홍대 라이브클럽 빵

공연섭외 wewewedance@naver.com
 
 
 
 
 
 
 

아모르파티합주실 기획의 공연 라인업이 모두 나왔네요 위댄스도 저기 보이고~ 넓디넓은 전자쌀롱이 꽈악 차게되진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날 위댄스들은 병풍처럼 공연하고 싶습니다. 단전호흡이라도 하면서요 매순간 충만하시고 또 또렷하시어라~

 

51+

옥상에서 달보고 달떵이같은 그대들과 무언가 둥굴게 둥굴게도 한거 같은데.. 까묵어버렸네요. 설명을 안해서 헷갈리는 분이 계시던데 위댄스는 공연때마다(매공연은아님) 새로운 언픽스드 앨범을 하나씩 만들어 가지고 나가요. 최근까지 총 6개의 각기다른 곡의 언픽스드가 나왔구요. 오늘은 5월5일 51+에 맞추어 unfixed120505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내일 5월 6일에 한받씨와 바디비에서 음악잡지 엘리펀트슈 파티로써 어떤그런 무대를 준비했는데 우리도 어찌될지 몰겠습니다만 기대하시면 아마 큰일. 대단한 일.

unfixed120505 빨개진다/어제의냄새/좌표를잃은흰구름을탄/하 하루벌어하루쓴다

 

 

 

홍대 정문앞에서 구루부구루마와 한받씨와 아 선율이도요ㅎ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씨디도 팔고 앞에서 공연을 보고계시던 분께 이렇게 그림 선물도 받았네요ㅎ ㅎ ㅎ 마치 써커스단 같은데요 아래 그림과 비교해보면 각기 다른 멋이 있어서 멋지네요.

5월 6일에 아마츄어증폭기를위한위댄스의 한 번도 보지못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와보세요 바디비로ㅎㅎ

 
5월 2일 수요일에 홍대앞 구루부구루마 한받씨와 자유로운 형태의 공연 겸 나들이 할껍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은 함께 노래도 부르고 바람도 쐬고 그래요~ 위댄스는 낮부터 함께(대략4시반부터)/
 

5월 5일 석관동에서 열리는데요

위댄스는 떨리는 옥상공연으로 되어서 덜덜덜 떨리고 좋아합니다.

공연이 4개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데요 입맛대로 옮겨다니며 보는것도 재미

또한 한자리에 머물고 흘러가며 즐기는것도 풍류겠어요.

공연을 준비하시는 자립음악생산조합 여러분과 뮤지션들과 또한 찾으시는분들

다함께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stage a | 클럽 대공분실 club dgbs | 지하 1

 

15:00 ~ 15:30 SSS

15:40 ~ 16:10 더 베거스

16:20 ~ 16:50 지니어스

17:00 ~ 17:30 비둘기우유

17:40 ~ 18:10 얄개들

18:20 ~ 18:50 엘파트론

19:00 ~ 19:30 스칼드

19:40 ~ 20:10 룩앤리슨

20:20 ~ 20:50 눈뜨고 코베인

21:00 ~ 21:30 헬리비전

21:40 ~ 22:20 더 히치하이커

22:30 ~ 23:00 쾅프로그램

23:10 ~ 23:50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stage b | 소닉 토처 챔버 sonic torture chamber | 1

 

16:30 ~ 17:10 크라이스트퍽

17:10 ~ 17:40 스팀보이즈크라이스트퍽

17:50 ~ 18:20 파인드 더 스팟

18:30 ~ 19:00 컨틀피쉬

19:10 ~ 19:40 스컴레이드

19:50 ~ 20:20 나후

20:30 ~ 21:00 ?

 

stage c | 영감다방 inspiration coffee shop | 2

 

15:20 ~ 15:50 마이티 코알라

16:00 ~ 16:30 악어들

16:40 ~ 17:10 몸과마음

17:20 ~ 17:50 트램폴린

18:00 ~ 18:30 화교문화

18:40 ~ 19:10 빅베이비드라이버

19:20 ~ 19:50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20:00 ~ 20:30 피기비츠

20:40 ~ 21:10 스테레오 베이

21:20 ~ 21:50 파렴치악단

22:00 ~ 22:30 도그스타

22:40 ~ 23:10 해일

 

stage d | 옥상 roof | 옥상

 

15:30 ~ 16:00 서울메탈

16:10 ~ 16:40 아마츄어증폭기를 위한 아마츄어증폭기

16:50 ~ 17:20 CR태규

17:30 ~ 18:00 김대중

18:10 ~ 18:40 김목인

18:50 ~ 19:20 Maundrie Fox

19:30 ~ 20:00 위댄스

20:10 ~ 20:40 기린

20:50 ~ 21:20 로보토미

 

인천에서 뜨거운 공연을 기린과 위댄스 그리고 여러분이 함께 만들었더랬죠? 바로 뒷날인 로라이즈에서는 에너지즙을 짜내었습니다.

5월에 역시 새로운 곳에서 재미난것들을 준비하고 있겠어요. 그 중에 하나가 살롱 바다비에서 하는 한받/위댄스 공연인데요 한받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위댄스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두가 아주 재미날 그런 기대를 살짝은 하셔도 좋을 공연이겠습니다.

이 날 공연에 적적해서그런지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부실께

그럼 너는 옷을벗어

살벌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손짓하네

/소년소녀의성차차/

 

지금까지 나온 언픽스드들이에요

 

 

120302

음악이출렁출렁비트를쪼개네

아주멋진흐름

얼음위땐스

캔유플레이더기타

 

120303-1

거지꽃

얼음위땐스

거기살자

캔유플레이더기타

 

120303-2

준비됐나

동동주

잔치는끝났다

데저트

 

120316

우리가잃어선안되는것

소년소녀의성차차

오래된낡은믿음이따분해

수백만밀리언킬로미터

 

120406

셀수없이 여러가지

차가운 물

모두여기에

준준비됐나

 

 

그리고 곧

...

 

지난밤 전자쌀롱에서 위댄스 기타의 위독한 급성 감기로 인해 그는 오늘 아침에 연락해와 '내가 어제 한 일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고백하였고 위댄스 보컬 역시 '그의 감기 증세와 이러저러함으로 공연에 극도로 집중하기 어려웠고 드문드문 넘치게, 드문드문은 모자라게 공연을 해버렸다' 하고 말한바 있습니다. 오늘 낮 위댄스들은 긴급회의를 열어 커피 잔을 앞에 두고 앞으로의 공연들(빵,인천아트플랫폼,로라이즈...)과 계속되는 언픽스드들의 모양을 그리며 실실 웃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우연히 가수 기린과 마주치는 기회도. 부디 대유행중이라는 독한 감기를 잘 피하시고요 4월달의 언픽스드들도 기대되네요.

앗차, 4월 14일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은 무료이며 일단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예약없이 당일에 와도 볼 수 있다곤 해도 예약을 하고 오시면 편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거나 그런가봐요 ㅎ ㅎ

 

 

 

 

 

 

 

 

 

 

 

인천아트플렛폼의 공연은 여러가지가 새롭습니다. 서울을 벗어난 공연이며 라이브클럽을 벗어난 공연이며 입장료가 없고 훤한 낮에 하는 공연이라는 점이 그렇습니다. 기린과 위댄스는 이 날 요상하게 버무려지겠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딩손넷의 허락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사진도 멋지고 글도 그에 걸맞게 멋지고. 이날도 참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도통 뭐 언제인들

 

16일 빵 공연에는 unfixed 120316 을 들고 나갑니다 앞의 세 cd와 다른 곡들로 구성되어 있겠죠. unfixed는 그래서 그래요 역시 4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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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땅에서 보여주신 엄청난 CD 구매력에 감사합니다.

지난 2일과 3일의 언픽스드 앨범을 구입하려는 분은wewewedance@naver.com 으로 멜 보내보세요. 다음번 공연때 몇 장 더 궈갈께요.


unfixed 120302 음악이출렁출렁비트를쪼개네-아주멋진흐름-얼음위땐스-캔유플레이더기타

unfixed 120303-1 거지꽃-얼음위땐스-거기살자-캔유플레이더기타

unfixed 120303-2 준비됐나-동동주-잔치는끝났다-데저트

 
 
 

3월 3일 이태원 꽃땅에서 위댄스의 언픽스드 앨범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날의 공연순서는 위댄스 - 크라이스트퍽 - 박다함 - (((10))) - 윤키 입니다.

위댄스는 한글로 위댄스로 쓰구요. 발음 할때는 저절로 위땐스로 발음되게 됩니다. 종종 we dance 라고 표기되는 때가 있는데 wedance에 가깝다고 보시면 되요. 다른이름으로는 '우리는 춤춘다' 등이 있지만 추운데 머리 조심하세요.

 

1월에는 또 어떤 재미난 공연이 우리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어이~거기~

1월이 지나가기 전인 어느 한 시점에 위땐쓰쩜씨오케알을 옷갈아입힐 구상을 해봅니다. 또한

최근에 새로 만든 네 곡의 노래를 다가오는 무대위에서 할 생각을 하니 떨리네요. 게다가

1월의 어느 공연인가에 우리들은 작은 씨디를 팔러 나갈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상의 모든 계획들은 충분히 어그러질 수 있습니다.

 

 
 

생고기는 찰질껏 같습니다.짭짭짭

 
 
 

엄숙한 작업의 현장 속으로

 

 

한쪽 다리 없는 사람

머리에 총 맞은 사람

엄마 때리고 우는 사람

여기모여 닮은 모두 여기에 모여

여기모여 나랑 닮은 사람 모두 여기에 모여

 

/모두 여기에

 

 

 

 

 

 

 

달이 없는 밤이 이토록 아름다워

검은 해가 우릴 춤추게 해

시가 없는 방이 이토록 음침해

이 음악은 우릴 미치게 해

 

/증언

 

 

 

 

 

 

 

 

 

 

 

 

 

 

 

 

 

 

 

 

 

단순하지 않아 복잡할 것도 없어

나이든 소년 눈에 빛이 꺼져갈때

웃고 떠들어대 어지럽게 도는 이 밤

어린 중년 남자 손가락이 굳어갈때

그대 달콤한 입술로 속삭여줘요

온세상이 벌벌 떨 그대 진실한 증언

그대 총명한 입술로 속삭여줘요

온세상이 귀기울일 그대 진실한 증언

 

/증언

 

 

 

 

 

 

 

 

 

 

 

밀려들어온다 무지막지하게

떠밀려나간다 어쩔도리 없잖아

수많은 인파 사이로 파고드는 money들

이제 돈이 없어 예술도 못해먹는 친구들

밀려난 이들은 어디로 갑니까

주위를 둘러도 똑같은 모습뿐

밀려난 이들은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 누구하나 관심도 없는데

 

/밀물과 썰물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오늘의 숨을 들이마시고

어짜피 있어야 될껀 다 있는데

뭘 그리 찾나요?

긴장 풀고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위댄스/아주 멋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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